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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직장인 해외주식 투자 2개월차 현실 (24년 5월) 월급을 벌어 먹고 사는 직장인이라면, 또는 곧 은퇴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혹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파이어', 경제적 자유죠. 하지만 월급 타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란 너무 어렵습니다.월에 200 정도씩 적금을 넣는다고 하더라도 1억까지 모으려면 5년.5년동안 적금과 예금을 합쳐서 돈을 좀 불린다고 하더라도 1억 천만원이 안될 겁니다. 그러다 보면 주식, 코인 등으로 눈을 돌리게 되죠.금방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남들 다 하니까... 하는 심정으로 접근합니다.그런데 과연 얼마나 이득을 볼 수 있는 걸까요? 3월부터 원금 3,000만원 좀 넘는 돈으로 투자했던 일반 직장인의 현실은 어떨까요?뉴스나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정말 일반적인 투자 목록을 한 번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미국주식 첫 발을 들여놓다. 나는 개미다. 미국 주식? 잘 모른다. 그런 내가 주식 시장에 뛰어든지 약 1달이 지났다. 그 동안의 성과? 기술주에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오르지 않았다. 상승장의 효과를 보기에는 투자한 시간이 너무 짧았다. 그래도 괜찮다. 개미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천천히 가는 거니까. 이제부터 내가 넣은 것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조금씩 써보려고 한다.